The brown rabbit

이유리 남편 아기 단발 보고가세요. 본문

카테고리 없음

이유리 남편 아기 단발 보고가세요.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2. 4. 18:26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하여 올해 17년차 배우인데요. 이유리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8세입니다. 또 2014년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답니다.

 

 

이유리씨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으며 엄청난 연기를 보여줬는데요. 평소 선한 외모로 큰 부각을 못받다가 연민정으로 악역을 맡으며 사이다 배우로 거듭났답니다.

 

 

 

또 이유리씨 하면 이유리 짝사랑 러브스토리가 상당히 유명한데요. 과거 tvN'명단공개'에 나와 짝사랑에 성공한 스타에 이름을 올리며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님의 사진까지 공개됐는데요.

 

 

 

이유리 남편 조계현씨는 12살 띠동갑 차이라고 하며, 2006년 남편의 헬멧을 벗는 모습에 반해 먼저 고백을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프로포즈까지 먼저하며 2010년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이유리 남편 조계현씨는 나이차이 때문에 이유리씨를 남매처럼 생각했다고하네요.

 

 

 

 

올해로 결혼 8년차에 들어선 이유리씨는 이유리 아기 소식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는데요. 2014년에 인터뷰에서 연기때문에 바쁘다 보니 아이소식이 없다며, 빨리 부부를 닮은 아기가 보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오늘은 이유리 나이, 이유리 아기, 이유리 남편 조계현씨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수많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 멋진 연기자, 그리고 자신의 사랑을 고백할 줄 아는 멋진 여성 이유리씨를 감탄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