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씨는 1995년 연극배우로 데뷔해여 올해로 22년차인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입니다. 배우 문소리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4세입니다.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나왔고 현재 배우, 모델일을 하면서 2011년 3월부터는 건국대학교에서 영화전공 초빙교수를 겸하고있답니다. 오늘은 문소리 남편, 문소리 나이, 문소리 몸매를 알아볼텐데요. 문소리 몸매는 아래처럼 44세의 나이라곤 믿기지 않게 완벽한 몸매를 갖고있답니다.
먼저 문소리 남편을 알아볼텐데요. 문소리 남편은 장준환 감독인데요. 문소리 남편 나이는 1970년생으로 문소리보다 4살 연상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지구를 지켜라'와 2013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대표작이랍니다.
문소리씨와는 2006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혼해서 현재 문소리 장준환 부부의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답니다. 다음은 문소리 영화 작품을 알아볼텐데요. 대표작은 2002년 영화 '오아시스'입니다. 한공주 역을 맡았는데요.
바로 뇌성마비에 걸린 여성을 연기했는데 저는 첫 이영화를 보고 정말 뇌성마비이신분을 데려다 연기킨줄 알았습니다. 상대배우로는 설경구씨가 역을 맡았는데요.
뇌성마비에 걸린 한공주역(문소리씨)와 건달역할을 맡은 설경구씨의 사랑을 그렸는데 모르는 시선들은 설경구씨를 변태로 몰아가죠. 정말 문소리씨의 연기에 감탄을 했는데, 이 오아시스 한개의 영화로만 7개의 상을 받아다니 정말 대단하죠?
그 다음부터는 2003년 '바람난 가족'이라는 영화를 촬영합니다. 상당히 노출씬이 많은 영화인데요. 이후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관능의 법칙'등 놰쇠적인 연기를 많이했죠.
한번은 촬영할때 갑작스러운 노출씬이 생겨서 당황했더니 관계자가 "딴 영화에서는 많이 벗으면서 왜그러세요"라고 말했다고하는데요. 이에 '나는 양아치랑은 영화 못찍는다' 말하고 매니저에게 "시동걸어 이 XX끼야!!"라고 소리를 질렀다고해요. 이후 매니저에게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여러번 했다고합니다. 오늘은 문소리 남편, 문소리 몸매, 문소리 나이 문소리 영화까지 알아봤는데요. 오아시스를 안보신분은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