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퍼주니어 성민 사건으로 이번 앨범 활동에서는 당분간 빠지겠다는 의사를 밝힌 슈퍼주니어 성민, 성민 나이는 1986년생으로 32세입니다.
성민 키는 173cm로 조금 작은데요. 팬들은 미니미를 줄여 성민을 미미로 칭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슈퍼주니어 성민 사건은 바로 팬들이 성민에 대한 불만으로 보이콧을 한 사건을 말하는데요. 오늘은 슈퍼주니어 성민 결혼, 성민 아내, 그리고 탈퇴 논란까지 살펴볼게요.
팬들이 성민에 대한 불만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성민의 애칭으로 붙혀준 미미를 성민 아내 김사은에게 김미미라고 부르며 자신의 애칭을 사용했고, 심지어 팬들의 싸인에 예전에는 별모양을 지금은 mi로 바꿔 사인을 해주면서 팬들의 불만은 커져 갔습니다.
도 라디오 '심심타파' 6주년에 자신의 여자친구 김미미의 생일이라고 말하며 축하해,사랑해 맨트를 했고, 슈퍼주니어 7집 앨범 발표에 성민은 결혼 발표를 합니다. 또 월드투어 중에 결혼을 하며 슈퍼주니어 활동을 거의 하지 않게 되죠.
그리고 개인 블로그이 '한국팬'을 금지어로 설정하며 한국팬에 대한 차별을 보였는데요. 많은 팬 분들은 안타까움에 소통을 원하자 이웃을 끊고, 다른 팬이 올린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아라'라는 글에 공감을 누리는 쿨함을 보여줍니다.
이에 슈퍼주니어 팬들이 성민의 불성실한 행동과 개인적인 행동으로 끼친 그룹에 대한 피해때문에 보이콧을 했는데요. 최근 슈퍼주니어 성민 아내가 sns에 한국 팬들을 차별하는 글에 좋아요를 눌리면서 팬들은 또한번 분노하게됩니다.
한국 팬이 뺨을 맞고 있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봐도 기분이 안좋은데, 팬들은 상당히 속상하셨을 것 같네요. 그리고 슈퍼주니어 성민 탈퇴 논란은 아직 탈퇴는 아니고 활동을 잠시 중단한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본인만 알겠죠? 오늘은 슈퍼주니어 성민 사건과 슈퍼주니어 성민 아내, 성민 결혼, 탈퇴논란까지 살펴봤습니다. 아직 팬심이 남아있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행동이 조금은 바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