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씨는 2003년 '위험한 연출'로 섹시여가수의 1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채연 나이는 1978년생으로 40세인데요. 당시 좋은 몸매와 아슬아슬한 무대의상으로 2000년대 남성들의 마음을 엄청 흔든 원조 섹시여가수입니다.
채연 몸매는 165cm에 47kg이라는 이상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한때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공중파에서 방송금지를 당하기도 했었죠. 오늘은 채연 몸매 나이와 함께 레전드가 된 몇가지 사건인 채연 눈물셀카, 채연 두뇌풀가동까지 사진으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방송에 나와 항상 따라다니는 사건인 채연 눈물셀카와 채연 두뇌풀가동인데요. 채연 팬이라면 대부분 아실텐데 무한도전에 나와 다시금 회자가된적이 있었죠.
채연 눈물셀카는 '나는 가끔 눈물 흘린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채연 자신이 눈물을 머금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손발이 오그라 드는 명장면을 연출했는데요. 아래 원본 글을 올려뒀습니다.
다음 알아볼 내용은 채연 두뇌풀가동입니다. 두뇌풀가동은 2007년 sbs 예능인 '작렬 정신통일'이라는 프로에서 만들어진 레전드 짤인데요.
2+2x2라는 문제가 나왔고 정답으로 6과 8이 나왔는데 사칙연산은 곱셈부터 해야해서 정답이 6인데 채연씨는 8을 선택해 물에 빠지는데 그 때 나온 자막이 '두뇌풀가동'이랍니다. 정말 자막을 너무 잘써서 만들어진 레전드 짤이죠.
최근 무한도전에 출연해서 채연 두뇌풀가동에 대한 인터뷰를 했을때 당시 긴장을 했지만 편하게 풀었어도 같은 결과였을 것이라며 쿨하게 인정했는데요.
조금은 백치미가 있지만 그런 모습에 더욱 채연씨의 인기가 커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도 40세로는 전혀보이지않는 외모로 상당히 큰 관심을 받고있는데요. 오늘은 채연 나이, 채연 몸매 그리고 채연 눈물셀카, 채연 두뇌풀가동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