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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박광선 탈퇴 김구라 사건정리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2. 29. 22:13

 

울랄라세션 박광선 나이는 1990년생으로 28세입니다.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한적이 있죠.

 

 

울랄라세션 박광선씨는 다양한 별명이 있는데요. 둘리의 마이콜, 애니의 에테몬 등의 별명을 가지고있답니다. 또 모아이 등의 별명을 가지고있는데요. 오늘은 울랄라세션 박광선 탈퇴, 박광성 김구라 사건등을 알아볼게요.

 

 

 

울랄라세션 박광선씨는 2015년 개인적인 이유로 휴식을 갖겠다고 말을 했는데요. 울랄라세션 박광선 탈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솔로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처럼 보일 수 있으나 워낙 인품이 좋은 연예인이기 때문이죠.

 

 

 

박광성씨는 어머니를 위해 신장이식을 할 만큼 착한 효심을 가지고있습니다. 2015년 휴식이후 뮤지컬로 솔로 활동을 하며 2016년에는 '힙합의 민족2'에 참가했습니다.

 

 

 

박광선 김구라 사건은 김구라씨가 박광선씨에게 '슈퍼스타 k3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지금은 버스커버스커보다 너무 못나간다'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주변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답니다.

 

 

장난은 두명 모두 웃고있어야 장난이죠. 당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면 그건 심적 폭행인 것입니다. 과거 수많은 논란들을 만들었던 김구라씨가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네요. 현재 울랄라세션 박광선씨와 군조시가 나간 이후에 4인조로 활동중인 울랄라세션 앞으로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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