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카리스마로 조연에서도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연기파 배우로 인지도가 높은 배우 정만식씨 최근 '싱글와이프'에 출연하며 정만식 아내 린다전씨와 함께 엄청난 화재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배우 정만식 나이는 1974년생으로 만 43세인데요. 강한 인상덕분에 건달, 악역을 위주로 맡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연기력이 남달라 굉장히 명품 조연으로 칭찬이 자자한 배우인데요. 2016년에는 잠시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적도 있습니다. 대표작은 '베테랑','아수라','군함도','7번방의 기적' 등이 있습니다.
다음 알아볼 내용은 정만식 아내 린다전씨에 대해서입니다. 먼저 린다전씨는 일본 예술학 박사인데요. 상당히 예쁘고 귀여운 외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첫 만남은 공연장에서 만나 인연이 되었고 비록 남편의 첫 인상은 별로 였지만 친구같고 듬직한 모습이 좋았다고합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4년 열애를 끝으로 결혼을 했는데요.결혼 6년차 이지만 하루에 50차례가량 뽀뽀를 하는 말과 그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6년차 부부가 맞냐'는 탄성이 터져나오곤 했습니다. 눈만 마주쳐도 뽀뽀를 한다는데요. 그만큼 두분의 금슬이 정말 좋네요.
방송에 출연해 정만식 아이에 대한 고민을 덤덤하게 털어놨습니다. 바로 난임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부부 금슬이 좋아 기다리고는 있지만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고 무덤덤하게 고백했는데요. 워낙 금슬이 좋아 삼신할머니가 질투를 해서 인건 아닌가 싶기도 했다고 하네요.
린다전 국적은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국적은 한국 국적이라고 합니다. 또 18년차 일본 유학파이며 요리까지 잘하는 정말 다재다능한 아내분이네요. 1살의 나이차이 덕분이 친구처럼 부부처럼 지내는 정말 예쁜 정만식 린다전 부부 앞으로도 계속 예쁜 모습 기대합니다. 그리고 곧 좋은 임신소식 들릴거에요.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