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아하고 수려한 외모로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와 동시에 짧은 시간만에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배우 원진아양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배우 원진아 나이는 1991년생으로 만26세인데요. 153cm의 작은 키와 동글동글한 외모가 정말 귀엽기도하고 동안이기도 하네요. 또 수려한 외모는 배우 수애씨를 닮아 원진아 수애 닮은꼴이라는 연관 검색어까지 있는데요. 천천히 알아볼게요.
원진아 몸매는 비록 153의 작인 키지만 워낙 선이 예쁜 편이라 유독 관심을 받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아서 사진만 봤을때는 키도 작아보이지 않네요. 작품을 살펴보면 2015년 영화 '캐치볼'로 시작해 대표작들은 '밀정','강철비' 등이 되겠습니다. 특히 강철비에서 북한 소녀를 연기하면서 연기력까지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최근 2017년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에서 하문수역을 맡으며 첫 드라마 여주인공을 맡았습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16부작으로 진행되며 이준호씨와 호흡을 맞추는데요. 얘기치 못하게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시련과 그것을 버티고 있는 풀 즉 사람들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궁금하신분은 jtbc 밤 11시 월화드라마를 챙겨보세요.
▲(좌)배우 원진아씨, (우)배우 수애씨
또 원진아 닮은꼴로 배우 수애씨가 굉장히 유명한데요. 특히 수려하고 단아한 외모가 두분 모두 특징인데 특히 눈매가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수에 차있는 듯한 눈빛이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두분 모두 대표적인 미인상.. 오늘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떠오르는 대세 배우인 원진아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비록 지금은 강철비 원진아로 알려졌지만 앞으로는 원진아씨로 인해 많은 작품이 알려지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