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국민 배우 송옥숙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송옥숙 나이는 1960년생으로 만 57세입니다. 현재 배우겸 대학교수로 활동중이며 1973년 아역으로 데뷔했고 1980년 MBC 12기 텔런트로 본격 입문했습니다.
이후 방송,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수많은 작품들에 출연했으며 특히 오늘은 송옥숙 남편분과 또 다양한 루머들인 송옥숙 파양, 입양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가장먼저 알아볼 내용은 송욱숙 입양입니다. 바로 위 사진은 송옥숙 친 딸 사진입니다. 엄마를 꼭 닮아 예쁜 외모가 돋보이네요. 송옥숙 자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데요. 1남 2녀중 1녀는 본인의 친딸, 1남 1녀는 마음으로 낳은 자녀입니다.
가장먼저 알아볼 딸은 송옥숙 입양딸인 이지원양입니다. 아래 송옥숙 딸 이지원양이 있는데 방송 출연당시 성이 송지원인 이유는 처음 친척오빠가 입양을 해서 성이 송씨였답니다. 현재는 이지원으로 개명한 상태라고하네요.
첫째 딸 입양당시 찍은 모습입니다. 친딸보다 2살 언니라고하네요. 송옥숙 친딸인 창선양도 입양을 상당히 반겼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많은 파양 경험을 겪은 지원이가 행복한 가정에서 예쁘게 치유되고 있어서 정말 보기가 좋네요.
그리고 다음은 송옥숙 아들 창연입니다. 창연군은 재혼 남편분의 아들인데 평소 아들이 상당히 잘해준다며 '배 안아프고 낳은 멋진 아들'이라고 말하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머니라고 부르는 순간 정말 기뻣고 오래 기다렸다고 하네요.
송옥숙 남편분은 현재 재혼했습니다. 1998년 이혼 직후 1년만에 현재 남편인 이종인군과 재혼을 했는데요. 많이 들어본 이름과 낯익은 얼굴이죠?
바로 '세월호'사고에 수색에 적극 참여했던 '다이빙벨' 개발자라고합니다. 당시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상당한 노력이 들어갔었죠. 현재 송옥숙씨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와 연기를 겸하고 있는 멋진 여성입니다. 화복한 과정은 물론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송옥숙 여사님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