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인이자 체육인인 최홍만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최홍만 나이는 1980년생으로 만 37세입니다.
제주도 북제주군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전직 씨름과 킥복싱 종합격투기 등에 참여했었고 한국인 최초 K-1에 데뷔해 격투기의 포문을 연 선수이기도 합니다. MMA무대와 일본에서도 활약했었고 특유의 큰 키와 엉뚱발랄한 성격으로 여러 예능과 방송 연기등에서도 다수 출연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최홍만 서장훈 키에 대해 상당히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서장훈씨는 전직 농구 국가대표 선수로 현재 아는형님에서 멋지게 활약하고 계시죠.
먼저 최홍만 키는 216cm에 몸무게 160kg입니다. 그리고 서장훈 키는 205cm에 몸무게 120kg으로 예상 하셨다시피 최홍만 키가 더 크답니다.
최홍만씨는 킥복싱 13승 6패, 종합격투기 4승 5패, K-1 서울 그랑프리 우승 등 다양한 경력이 있습니다. 씨름 당시에서도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를 기록한적이 있습니다. 다음은 최홍만 병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홍만은 종양수술을 하면서 근육이 많이 소실된 상태에서 저조한 성적들을 기록했는데요. 최홍만씨는 말단비대증으로 주로 거인병이라는 루머가 돌긴 했지만 정확한 진단은 밝히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종양으로 인해 많이 힘든시기를 겪었던 것은 분명하네요. 다시한번 건강한 모습과 활기찬 모습으로 방송에서 자주 뵙길 바라면서 오늘 최홍만씨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