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현재 30대 초반 배우중에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배우인 지창욱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지창욱 나이는 1987년생으로 만 30세입니다.
단국대학교 공연예술학을 전공했고 2008년 '슬리핑 뷰티'로 데뷔해 이듬해 '솔약국집 아들들'로 단번에 인지도를 얻었고 다음해 '웃어라 동해야','무사 백동수','총각네 야채가게','기황후','힐러' 등 엄청난 작품의 주연들을 맡았습니다.
먼저 알아볼 내용은 지창욱 성형 루머입니다. 과거 졸업사진과 비교해 코 부분이 조금 다르다고 의문을 많이 남겨주시는데요. 저 때가 17세라고 합니다. 충분히 변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닐까요? 저는 많으 느끼지 못했는데.. 소속사 측에서는 큰 대응을 하지않는 편으로 봐서 떠도는 루머로 보입니다.
다음은 지창욱 남지현 연애에 대해 알아볼께요.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입니다. 2017년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지창욱 남지현씨 워낙 진한 스킨십과 달달함 때문에 이런 루머들이 생겼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워낙 연기가 진해서 그런지 지창욱 남지현 연애 논란이 크게 이슈가 됐지면 결론적으로는 아니라고합니다. 특히 열애설은 키스신 때문이 심한데요. 최대 3분동안 키스를 하는 등 엄청 났다고하네요.
그리고 워낙 지창욱 남지현씨가 잘어울리다보니 실제 연애를 하길 바라는 사람도 많았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창욱씨는 '수상한 파트너'를 끝내고 곧바로 입대를 해야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오늘은 지창욱씨에 대한 루머들을 하나씩 알아봤습니다. 얼른 복귀해서 잘생긴 얼굴 마음껏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