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정말 아름다운 연예인 베스트에 속하는 배우 박시연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배우 박시연 나이는 1979년생으로 만 38세입니다.
박시연 본명은 박미선으로 부산광역시 진구에서 태어나 롱 아일랜드 대학교에서 잠시 공부를 했습니다. 2000년 미스코리아 한주여행사를 계기로 데뷔했으며 현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에서 활약하고있습니다. 그녀를 검색하면 박시연 이혼, 박시현 결혼 남편 등 다양한 연관검색어들이 있는데요. 오늘 하나씩 알아볼게요.
박시연씨는 어렸을 적 부터 예쁜 외모가 눈에 띠는 여성이었습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로 데뷔했고 과거 가수 신화의 '에릭'과 열애설이 터지면서 예쁜외모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배우 박시연씨 대포작으로는 '다찌마와 리','간기남','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이 있으며 현재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백지민 역할로 다시 큰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박시연 몸매는 정말 남녀를 불문하고 워너비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박시연 키는 168cm에 49kg을 유지하며 두 딸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쩜 이리 관리를 잘했을까요.
마지막으로 알아볼 내용은 아무래도 박시연 이혼소식이 아닐까합니다. 최근 이혼 소송으로 큰 아픔을 겪은것을 밝히면서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전했는데요. 박시연 결혼은 과거 2011년 4살 연상의 증권업계 종사자를 남편으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두 딸을 출산했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나 했는데 안타깝게도 지난해 양육권 분쟁을 위한 이혼소송을 마무리로 갈라섰다고합니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밝혔습니다. 한번의 아픔을 딛고 다시한번 방송에 복귀한 박시연씨가 정말 대견하네요. 앞으로 방송에서 예쁜 모습 더욱 기대하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