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화유기'에서 강대성 역할을 맡았던 배우 송종호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송종호 나이는 1976년생으로 만 41세입니다.
평택대학교 전산통계학과를 전공했고 1997년 서울국제 패션컬렉션으로 데뷔했습니다. 모델 출신이다보니 187cm의 상당히 늘씬한 키를 가졌고 잘생긴 외모 덕분에 서브주연 비중있는 조연을 유독 많이 맡았던 배우입니다. 주연복이 조금 부족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그 송종호씨에 대해 알아볼게요.
가장 빠른 데뷔 모습은 가수 1998년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입니다. 2007년부터 본격적인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드라마 '타짜','공주의 남자','응답하라 1997','태양은 가득히','처용 2','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드라마 화유기 강대성 역할을 맡으며 엄청난 존재감으로 다시한번 이름을 알리고 있답니다.
송종호 결혼 소식은 아직 미혼입니다.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과거 어린시절 친구들과 노느라 여자친구를 혼자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조금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이후 연상을 만난적이 있어 연상킬러로도 불렸는데요. 사실은 귀여운 스타을일 좋아한다고하네요.
그리고 실제 좋은 여성이 있다면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열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배우 송종호씨가 아마 그의 매력이 아닐까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기를 기대하고 좋은 배필 만나길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