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뮤지컬 배우 정영주씨에 대해 알아볼게요. 배우 정영주 나이는 1971년생으로 만 46세입니다.
서울예술대학 극작과와 명지대 성악학과를 전공했고 앨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뮤지컬은 '명성황후','드라큘라','왕과 나','미녀와 야수','오페라의 유령','맘마미아' 등 유명한 작품들을 다수 소화했죠.
최근에는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급격히 얻고 있는데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실력을 뽐내기도 하고 '토크몬'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가장먼저 알아볼 내용은 정영주 엄앵란인데요. 실제 신성일씨가 정영주씨를 보고 젊었을 적 엄앵란씨를 많이 닮았다고 했다고합니다. 방송에서 실제 비교를 해보니 도플갱어 같은 느낌이 팍 드네요.
정영주 남편은 1998년 가수활동 중 만나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고합니다. 2016년부터 드라마까지 섭렵한 그녀는 드라마 '시그널' 그리고 '저글러스' 2018년 '그남자 오수'와 '나의 아저씨'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면서 포스팅을 줄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