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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병 증상과 근황정리!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0. 20. 00:01

 

오늘은 레이싱걸로 활동을 하다 뛰어난 미모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된 배우 오윤아씨의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 합니다. 특히 오윤아씨는 모태 자연미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2007년 27살이라는 배우로서는 다소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15년 남편 송훈씨와 합의이혼을 하며 성격차이로 그 이유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혼시 맡았던 오윤아 아들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후 아들의 양육권은 오윤아씨가 맡았고 흔히 말하는 '싱글맘'이 되었습니다. 오윤아씨는 27살에 출산을 하여 올해 37살이고 아들의 나이는 10살입니다.

 

 

 

오윤아 아들병 이름은 크게 알려져있지 않지만 또래에 비해서 늦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병입니다.  아들이 5살이 되었을 때 또래 5살 아이들의 평균 몸무게는 18kg이었을 때 오윤아 아들은 9.5kg정도로 약 절반수준이었습니다.

 

 

 

유독 발달이 늦고 영양상태가 안좋았던 아들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자신이 일을 하러 가는 날이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그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수술을 받았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을 위해 극복해야 했던 오윤아씨는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는 믿음을 안고 아이와 함께 행복하기 위해 치료에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위에서 처럼 9.5kg이 나가던 아이가 지금은 포동포동하고 많이 건강해졌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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