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10만표를 획득하며 3위로 그룹 워너원이 된 가수 이대휘가 최근 이대휘 밀지마 사건으로 다시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저는 처음 이대휘 밀지마 연관 검색어를 보고 무슨 문제가 있었나 했는데 사실은 정말 귀여운 사건이었답니다.
이대휘는 2001년 1월 29생으로 17살입니다. 어린 나이지만 상당히 귀엽고 무대에서는 박력있는 모습 그리고 예절바른 모습이 여성 팬 분들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습니다. 현재 서울 예고에서 무대미술학을 전공중이라고 하네요. 그럼 지금부터 이대휘 밀지마 사건을 한번 알아볼까요?
이대휘 밀지마 사건은 자신의 공연을 보러온 팬 분들이 서로 밀며 위험한 장면이 연출되자 팬들이 걱정되어 무섭게 밀지마!라고 말했던 것이 너무 귀엽게 연출되어 생긴 모습입니다.
아래 보면 움짤이 있는데 이대휘가 '밀지마!'라고 외친 후 또 춤을 추는 장면에서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팬을 걱정해주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감동을받아 이대휘씨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됐답니다.
예전 이대휘씨는 무대에서 이어셋 착용에 있어 문제가 있어 귀에서 피가 났던적이 있습니다. 당시 이대휘는 귀에 피가났지만 태연히 끝까지 무대를 마쳤고, 무대가 끝나자 귀 출혈을 잡으며 어린나이에도 굉장히 책임감 있는 모습들을 보여줘 팬분들이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번 이대휘 밀지마 모습이 움짤로 계속 돌아다니면서 레전드 짤로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진짜 보는 내내 귀엽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되는 이대휘씨 모습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