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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리즈 부인 안리환 관심의 이유가?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1. 12. 22:20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 전에서 골든볼과 반지키스는 안정환씨의 선수시절을 대표하는 장면입니다. 특히 안정환 리즈 시절은 축구선수, 배우 등을 통틀어서도 탑에 들만큼 뛰어난 외모를 가졌는데요. 축구계의 테리우스, 한국의 배컴 등으로 불렸습니다.

 

 

오늘은 안정환 리즈, 안정환 부인 이혜원씨, 안정환 안리환, 안리원 등 가족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안정환씨는 1976년생으로 41세인데요. 177cm의 키 좋은 비율과 뛰어난 축구실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먼저 안정환 리즈시절 사진을 살펴볼게요.

 

 

 

안정환 리즈시절 사진 정말 대박이죠? 또 축구선수 안정환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처가로 유명합니다. 아마 애처가 베스트를 뽑자면 안정환, 차태현씨가 아닐까하네요. 안정환 부인 이혜원씨는 안정환씨와 3살 차이가 납니다.

 

 

 

1999년 안정환 24세, 이혜원 21세일 때 광고촬영을 하다가 처음 만났습니다. 안정환 부인 이혜원씨는 미스코리아 출신인데요. 안정환씨는 아내 이혜원씨를 보고 천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정말 광채가 났다"고 아내의 첫모습을 얘기했습니다.

 

 

 

그것을 인연으로 연인이 된 안정환 이혜원커플은 2001년 이탈리아 페루자로 이적한 안정환씨와의 전화비가 2~300만원 나올만큼 열렬했고, 안정환은 아내와 떨어질 수 없다고 판단하여 프로포즈를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그렇게 안정환 26세 이혜원 23세의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안정환씨를 따라 이탈리아로 갔는데요.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두 분과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는 두분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sbs '꽃길' 촬영에서 안정환 안리환 안리원의 장면이 연출됐는데요. 안정환 안리원 부자는 똑닮은 외모와 장난기를 보여줬고 딸 안리원은 아버지를 'tv에서는 언제나 밝고 즐거워 보이지만 집에오면 항상 지쳐있다. 그래서 맨날 주무신다'고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며 똑똑함을 보여줬습니다. 마음속 영원한 테리우스 안정환씨 당신을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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