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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드레스 몸매 나이 레전드인 이유

by 김꼬마 리포터 2018. 1. 26.

 

청순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잘 알려진 배우 강한나 나이는 1989년생으로 만28세입니다. 상당히 동안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2009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9년차인 배테랑 연기자인데요.

 

 

중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를 끝마치고 석사과정 중입니다. 많은 분들은 2015년 영화 '순수의 시대' 가희역으로 알고계신데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도 출연했었고 최근 작으로는 이준호 원진아 주연의 jtbc'그냥 사랑하는 사이'서 정유진 역할로 건설회사 팀장역을 맡고있습니다.

 

 

 

강한나 드레스는 엄청 뜨거운 이슈였죠. 심지어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드레스 였는데 5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회자되는 것을 보니 파격적이긴 한가 봅니다. 아래 사진 몇컷들을 준비했어요.

 

 

 

 

앞이나 옆에서 보면 정말 단아한 외모와 잘어울리는 블랙드레스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보이는데요. 문제는 뒤태였습니다. 당시 등 라인이 너무 시원하게 파져있어서 강한나 드레스 엉덩이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큼 당시 관심은 뜨거웠는데요. 아래 뒤태 사진을 살펴볼게요.

 

 

 

강한나 드레스는 얼핏 보면 잘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뒷 라인이 심하게 파였긴 해 보이네요. 비록 파격적이긴 해도 강한나 몸매가 168cm의 늘씬한 키와 볼륨있는 몸매가 받쳐주기 때문에 그래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은 드네요.

 

 

영회 '순수의 시대'에서 파격적인 배드신으로 화재가 된적도 있는데요. 큰 흥행성적은 거두지 못했지만 강한나씨의 미모만큼은 정말 예쁘다는 칭찬이 꾸준히 나왔습니다.

 

 

특히 청순한 외모에 고혹적인 눈빛이 정말 많은 남성 팬분들의 마음을 흔들었죠. 오늘은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돌아온 배우 강한나 드레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