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연예

유노윤호 3학년 2반 흑역사 모음

by 김꼬마 리포터 2017. 10. 6.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노윤호 3학년 2반 이라는 유노윤호씨의 흑역사를 알아볼까 합니다.

 

 

목차

 

1. 유노윤호 프로필

 

2. 유노윤호 3학년 2반 (사진 + 영상)

 

3. 기타 유노윤호 흑역사 (사진 + 영상)

 

# 유노윤호 프로필

 

 

유노윤호는 본명 정윤호로 1986년 2월 6일 (31세)로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키 184cm의 큰 키에 좋은 신체비율, 몸매를 가지고있으며 sm 엔터테인먼트의 그룹 동방신기로 2세대 아이돌그룹의 최 정상 가수입니다.

 

 

유노윤호는 청소년 선발대회 댄스짱 우승을하며 2000년도 sm소속사 캐스팅 되었습니다. 이전 백댄서, 객원 래퍼 등 많은 무대 경험을 가지고있던 유노윤호는 기타 가수들보다 무대 장악력이 아주 좋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가수입니다.

 

다소 차가워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알고보면 아주 부드럽고 애교도많고, 또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는 팬들에게 볼매로 대가왔으며 한국과 중국 등에서 동방신기를 비롯한 유노윤호의 팬클럽이 다수 있는 상태입니다.

 

▲유노유노 동방신기 시절과 무대 장악력

 

 

한 때 유노윤호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상당히 앳된 외모지만 지금과 비슷한 얼굴을 가진 유노윤호의 어린시절은 귀엽기도하고 당돌하기도 한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은 "정말 귀엽다", "지금이랑 똑같다" 등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답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어린시절

 

또 유노윤호는 연기에서도 큰 활동을 했었습니다. 2013년 SBS드라마 <야왕>에서는 재벌가 "백도훈"역할을 맡아 연기했으며, 2014년 드라마 <야경꾼 일지>로 최고 검술가 역인 "무석"연기로 사극연기까지 두루 했습니다.

 

마지막은 1000만 관객이 훌쩍넘는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국제시장>에서 1970년대 최고의 가수이자 선배였던 가수"남진"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 영화에 아주 좋은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좌) 드라마 <야경꾼 일지> (우) 영화 <국제시장>

 

 

그리고 SBS <희망로드 대장정-가나편>에서 재난과 기근에 시달리는 가나 어린이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방송에 보여준 유노윤호의 모습은 가식으로는 절대 할수없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그들을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모습들에 팬클럽들의 모금활동을 하였고 그 모금으로 가나에 있는 어린이 교육센터를 짓고 무상급식들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유행성 피부염을 가진 아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보고 꼭 안아주는 모습에 국내, 국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다는 반응입니다.

 

▲ KBS <희망로드 대장정 - 가나편> 유노윤호

 

 

가수 유노윤호는 2015년 그룹 맴버인 최강창민과 동반입대를 하며 군복무를 시작했고, 유노윤호는 사격, 체력검사 등 모두 높은성적을 기록하며 "특급전사"가 되었고 직업군인 의뢰까지 들어왔다고 합니다.

 

2017년 최근 제대를 한 유노윤호씨가 KBS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며 "직업군인 의뢰는 고맙지만, 그냥 특전사만으로 충분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좌) 유노윤호 군입대시절 (우) KBS <해피투게더> 유노윤호

 

 

#유노윤호 3학년 2반 (동영상)

 

▲ 유노윤호 3학년 2반 사진캡처

 

유노윤호씨는 특히 연기를 할때 흑역사가 많이 있는데요.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진지함이 방송에서 너무 재미있게 연출이 되어 이런 흑역사가 생겼습니다.

 

긴 말 필요없이 동영상을 짧게 시청할게요!

 

 

#기타 유노윤호 흑역사 (사진 + 영상)

 

 

본 영상은 유노윤호가 드라마에서 연기한 영상인데요. 현재 "3학년 2반"과 함께 레전드로 남아있습니다.

 

영상을 시청할게요.

 

 
이정도로 유노윤호 3학년 2반 흑역사와 함께
 
유노윤호 프로필, 연기영상까지 살펴봤는데요.
 
재미있으셨다면 공감한번씩만 눌러주세요!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및 캡처 : 구글(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