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자식이 상팔자'에 출연하며 이경실씨와 이경실 아들 성악에 관련한 관심이 많이 높습니다. 이경실씨와 이경실 아들 손보승씨는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했습니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부녀는 과거 아들 손보승씨가 심한 사춘기를 겪었고, 지금은 다행히 멋진 뮤지컬연기를 한다고 기쁘게 말했습니다. 한 때 이경실씨의 안좋은 일들과 아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부녀간 많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실 아들은 100kg가 넘는 큰 풍체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는 성악하기에도 딱 좋은 몸이고 발성이 정말 좋습니다. 최근 손보승씨는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100kg거구의 성악가지만 공부는 잘 못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G&G프로덕션과 전속 계약을 맺을만큼 요즘 손보승씨는 잘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경실 아들 성악 경력은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받은 경력이 있습니다. 98년생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자신의 재능인 성악 하나로 방송과 수상을 받는 등 상당히 재능이 많은 청년입니다.
갑작스러운 인기와 주목을 동시에 받고있는 이경실 아들 손보승씨 어머니 만큼이나 방송에 재능이 많네요. 그리고 이경실 따님인 손수아씨도 개봉예정 영화인 '명당'에 출연한다고 하니 손수아 손보승 남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