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연기력과 타고난 몸매로 엄청난 씬 스틸러로 불리고 있는 배우 이엘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본명은 김지현으로 이엘 나이는 1982년생으로 만 35세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전공했고 2009년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 이후 수많은 작품을 찍었지만 데뷔 이후 찍은 '황해','내부자들' 드라마 '도깨비'가 대표작입니다.
이엘씨를 검색하면 대표 연관검색어로 이엘 몸매가 뜹니다. 이엘 키는 168cm의 늘씬한 키와 볼륨있는 몸매로 서구적인 몸매와 비율을 가졌는데요.
최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장기인 봉춤을 선보이면서 공개한 이엘 몸매는 많은 시청자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조금 살펴볼게요.
특히 이엘씨는 자신이 선천적으로 오리궁뎅이라고 얘기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화나 드라마 등 몸매가 주목받거나 노출신이 많은 역할을 맡곤 했답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이엘 노출에 관한 연관검색어에 대해 언급을 한적이 있는데요. 자신은 연기자로서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 연기했을 뿐인데..'라고 말끝을 흐렸습니다. 이후 워낙 좋은 몸매는 대중 목욕탕 등에 가면 자신을 너무 많이 알아보는 점과 배드신만 편집된 모습들을 볼 때 수치심을 느낀다고 토로하며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이엘 내부자들과 황해의 배드신은 특히 자극적인 부분이 있는데요. 수많은 작품에서 보듯이 이엘씨의 연기는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그 무언가가 존재하는 느낌이 듭니다.
워낙 한국인으로서는 쉽게 갖기힘든 몸매를 타고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주목을 받는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알아 보시는 것도 워낙 연기를 잘 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엘씨가 방송에 출연해 보이는 털털한 모습들도 정말 좋게 느껴졌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자주 볼 수 있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