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떠오르고 있는 대표 엄마 배우 이응경 나이는 1966년생으로 만51세입니다. 1986년부터 데뷔해서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는데요. 1987년 최갑수씨와 결혼 후 슬하에 딸 최지혜양으 두었으며 2000년 6월 이혼소송을 통해 결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이응경 남편 이진우씨를 맞아 재혼 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쭉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십여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요즘은 일일연속극, 아침드라마에서 엄마역할을 맡았으며 가장 최근 작으로는 아침드라마 '역류'가 대표적입니다.
첫 결혼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19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전 남편과의 사이에 딸 지혜양을 낳았는데요. 19살 어린나이에 했던 결혼이라 쉽지많은 않았다고 방송에서 고백한적이 있습니다.
재혼 이후 이응경 남편 이진우씨는 1969년생으로 3살 연하입니다. 배우이자 대학교수 목사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1989년 부터 수십여편의 드라마를 출연했고 마지막 작품은 2014년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작품이었네요. 얼굴이 낯이 익은 이유가 배우분이셨군요.
이진우씨 또한 1998년 이혼을 했고 슬하에 1남을 홀로 키우고 있었는데요. 이응경씨를 만나 2002년 약혼 2005년 재혼 그리고 206년 순복음교회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응경 이진우씨는 공통점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알아볼 내용은 이응경 리즈 시절인데요. 과거 정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이응경시이기에 이응경 리즈 시절사진은 레전드로도 많이 꼽히고 있는데요. 당시 화장실과 영상 기술이 떨어졌지만 정말 미모는 빛이나고 있네요. 한번 살펴볼게요.
오늘은 요즘 떠오르는 대세 엄마배우 이응경씨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어린시절 대뷔를 하다보니 수많은 구설수에 많이 힘든 모습을 보였는데요. 다시금 안정을 찾아 좋은 모습으로 연기하는 것을 보니 팬으로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이응경씨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역류'도 잘 보고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많이 찾아뵙길 기원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