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배우이자 혼자서 멋지게 딸을 키우고 있는 훈남 아빠 탤런트김승현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탤런트 김승현 나이는 1981년생으로 만36세인데 요.
탤런트김승현 키는 184cm에 75kg으로 1998년 sbs 시트콤 '나 어때?'로 데뷔를 했는데요. 성인이 되기도 전에 데뷔해 잘생긴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탤런트 김승현 부인은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났다고 전해졌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아이가 생겼고 20살 어린 나이에 딸을 낳아 혼자서 책임을 졌다고합니다. 정확한 이혼 사유는 밝혀진 것은 없지만 상당히 바쁜 스케쥴에 사이가 점점 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최근 kbs '살림남'에 출연해 탤런트김승현 딸 김수빈양이 방송을 탔는데요. 이목구비가 아빠를 닮아서인지 상당히 예쁘고 심성도 고운 예쁜 숙녀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방송에서 탤런트김승현 아버지 김언중씨와 탤런트김승현 엄마 백옥자씨가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엄마 백옥자씨는 60이 넘은 나이에 상당한 동안 외모에 큰 관심을 받았답니다.
탤런트김승현 아버지와 엄마는 공장을 하시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연로하신 엄마를 대신해 공장일을 대신 도와드리는 김승현씨 모습에 시청자들의 칭찬이 많았습니다.
탤런트김승현 아버지는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70이 넘은 나이에 가장으로서 새벽6시부터 하루종일 일을하는 모습에 많은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처음 방송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 했는데요
김승현 딸, 즉 손녀 김수빈양의 대학등록금과 두 아들의 결혼자금 돈이 들어갈곳은 많은데 나이는 들어가고 힘은 부족해지는 모습에 속이 많이 상한다며 늘어가는 건 주름살 뿐이라고 말하며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며 부모님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살림남'이었습니다. 탤런트 김승현씨도 얼른 성공해서 효도하시는 그날이 오길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