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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상현 아내 메이비 나이 러브스토리

by 김꼬마 리포터 2018. 1. 14.

 

탤런트 윤상현씨는 뛰어난 연기력, 가창력으로 배우로도 가수로도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연기자입니다. 1995년부터 뮤지컬로 활동을 했지만 실제 tv방송으로 데뷔한것은 2005년이에요.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이후 '내조의 여왕','시크릿가든','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맡는 드라마는 대부분 흥행하며 흥행보증수표로도 불렸답니다. 탤런트 윤상현 나이는 1973년생으로 만 44세인데요. 윤상현 아내 메이비씨와 딸 나겸,나온양을 슬하에 두고있답니다.

 

 

 

메이비씨 나이는 6살 연하인데요. 윤상현 아내 메이비씨와의 첫만남은 2014년 소개팅을 통해서 알게됐고 3개월간의 만남 동안 서로를 확인 7월달에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이후 2015년 2월달인 8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메이비씨 본명은 김은지씨로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했습니다. 또 드라마, 뮤직비디오, 수차례 음반을 내고 작사가로서도 상당히 다양한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sns를 통해 행복한 나날들을 팬들에게 잘 보여주고 있는 탤런트 윤상현씨 최근에는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큰 화재가 됐었죠.

 

 

오늘은 탤런트 윤상현 아내 메이비씨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윤상현씨는 잘생긴 외모에 181cm의 큰 키 70kg의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꽃중년으로도 불리고 있답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것이 없는 우리 배우 윤상현씨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