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귀 부상 분노한 까닭은?

 

최근 그룹 워너원 맴버 이대휘씨가 귀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워너원 팬 분들은 상당히 분노를 감추지 못했었는데요.

 

 

오늘은 이대휘 귀 부상 사건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글을 적으면서 알았지만 본인도 팬분들도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네요.

 

 

 

이대휘 귀 부상은 무대에서 격렬한 춤을 추다보니 인이어에 귀가 다친 사건이었습니다. 인 이어는 무대에서 가수들이 자주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하지만 인이어로 인해서 피까지 나는 사례는 정말 보기 드문일입니다.

 

 

 

하지만 워너원 팬분들이 분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피가나서일까요. 사실 아닙니다. 당시 증언을 들어보자면 이대휘씨가 사용한 인이어는 상당히 연식이 오래되어 착용감이 불편했던 상태라고 합니다.

 

 

 

방송사 측에서 피가 날수있을만큼 상태가 불량한 인이러를 가수들에게 제공한것에 팬 분들이 분노한 것이지요. 오래된 마이크가 폭죽까지 맞다보니 귀에서 피가 나게된 것이랍니다.

 

 

비록 위대휘 귀 부상 사건은 요즘 잠잠해졌지만 17살 어린나이에 워너원 맴버와 팬 분들을 위해 끝가지 웃음을 잃지않고 당황속에서도 무대를 끝마친 점은 이대휘씨가 정말 괜히 프로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대휘씨의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